파이썬 문법 6

 2022. 1. 25

 

1. plot 메소드

: 여러가지 플롯을 그릴 수 있다.

​

•plot[.line]( ), plot([kind=‘line’]) : 선 그래프

•plot.bar( ), plot(kind=‘bar’) : 막대 그래프

•plot.pie( ), plot(kind=‘pie’) : 원형 그래프

•plot.hist( ), plot(kind=‘hist’) : 히스토그램

•plot.kde( ), plot(kind=‘kde’) : 커널 밀도 함수

•plot.box( ), plot(kind=‘box’) : 상자 그림

•plot.scatter( ), plot(kind=‘scatter’) : 산점도

•plot.area( ), plot(kind=‘area’) : 면적 그래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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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

* plt.show( )

: 그래프를 화면에 표시하는 기능이다.

Jupyter나 IPython에서는 셀 단위로 자동으로 표시되기 때문에 호출할 필요가 없지만

일반 파이썬 인터프리터로 가동되는 경우를 대비하여 항상 마지막에 실행하는 것을 권장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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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림 범위 지정

: 플롯 그림을 보면 몇몇 점들은 그림의 범위 경계선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.

그림의 범위를 수동으로 지정하려면 xlim 명령과 ylim 명령을 사용한다.

이 명령들은 그림의 범위가 되는 x축, y축의 최소값과 최대값을 지정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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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틱 설정

: 플롯이나 차트에서 축 상의 위치 표시 지점을 틱(tick)이라고 하고 이 틱에 써진 숫자 혹은 글자를 틱 라벨(tick label)이라고 한다. 틱의 위치나 틱 라벨은 Matplotlib이 자동으로 정해주지만 만약 수동으로 설정하고 싶다면 xticks 명령이나 yticks 명령을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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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그리드 설정

: 틱 위치를 잘 보여주기 위해 그리드 선(grid line)을 나타내려면 grid(True)를 사용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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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라벨, 타이틀

: 플롯의 x축 위치와 y축 위치에는 xlabel, ylabel 명령을 사용해 라벨(label)를 추가할 수 있다.

또한, title 명령으로 제목(title)을 붙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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범례

: 여러 개의 라인 플롯을 그리는 경우에는 각 선이 무슨 자료를 표시하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legend 명령으로 범례(legend)를 추가한다. 범례의 위치는 자동으로 정해지지만 수동으로

설정하고 싶으면 loc인수를 사용하며 인수에는 문자열 혹은 숫자가 들어간다.

참고) 왼쪽 위에 있는 네모를 말함

# 추가 사항

​

+ plt.bar(x, y)

+ plt.pie(sizes, explode, labels, colors, autopct, shadow, startangle)

​

2. Seaborn

: Matplotlib을 기반으로 다양한 색상 테마와 통계용 차트 등의 기능을 추가한 시각화 패키지이다. 기본적인 기능은 Matplotlib 패키지에 의존하며 통계 기능은 Statsmodels 패키지에 의존한다.

​

+ Count plot

: Count plot 명령을 사용하면 카테고리 값 별로 데이터가 얼마나 있는지 표시할 수 있다.

: sns.countplot(x, hue, data)

-> 데이터프레임으로 표 만들고자 할 때 사용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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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각화 패키지도 다양하고, 내용들도 많기 때문에 과제하면서 내용 줍줍하는걸로 할게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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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-------------6주차 과제 피드백----------------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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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
내가 푼건 그냥 다 써줬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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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냥 visitors['방문객수'] 이렇게 적으면 쉽게 그려지는..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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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

x축의 범위 설정 range로 해줄 수 있다는 사실

​

+

​

display -> x, plt.show() -> o

​

display(setosa)를 사용해서 보여줄려고 한 거 같아 하지만 모든 시각화는 plt.show()를 사용해주세요

​

이거는 참고로 plt.show()는 화면에 표시 기능을 합니다.

하지만 주피터 노트북에서는 사용하지 않아도 화면에 표시를 해줍니다!

​

3.

영상 캡처

figure 함수는 도화지라고 생각하면 됨. 그니까 가로 12, 세로4라는 도화지를 생성해라의 의미

​

그리고 subplot 같은 경우, (1,2,1) -> 1행 2열의 칸을 만들어주고, 첫번째 칸에 그림을 넣어라.

즉 2개의 칸을 나눠서 그래프 2개를 삽입하겠다는 말이겠죠?

countplot -> seaborn 패키지 안에 있는..

데이터 프레임으로 표 만들 때 사용하면 됨. 데이터는 cafe에 해당하는 데이터를 활용해라!

나머지는 제목이랑, y범위 이런거 써주는

마지막에 plt.show()

해줄 것.

​

+) countplot

​

plt 사용하는 경우

value_counts를 써주면 됨. 아주 간단..

​

4.

​

하나하나 따로 해줄 필요 없음!

​

그냥 interest에 +3을 하던지 +5를 해주면 간단하게 완료!

​

지금 x축이 0부터 되어있는데 1부터 해주려면 set_index 활용해서 설정을 해주면 됨!!!!

1부터 10까지 해달라

​

​

+

그래프가 안나왔던 가장 큰 이유:

y값 범위가 맞지 않음.

e^6이 단위값이라서 yticks를 너가 1~2로 설정해줬기 때문에 그 값들이 이 범위안에 해당하지 않게됨!

그래서 안그려졌던 것.

​

5.

horizontalalignment='center' 사용해주면 가운데로 조정됨

​

​

6.

이게 틀린건 아닌데 인사이트 도출의 의미를 간과했다.

그냥 데이터 분석을 하는게 아니라

이 분석을 통해서 의미(가치) 를 찾아내는 것. 이 부분을 안했음.

데이터 분석을 하는 이유가 바로 이거겠죠? 인사이트 창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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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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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4시~16시에 고객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네

-> 왤까? 저녁식사 준비를 하는걸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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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7시부터 구매수량이 줄어들기 시작하는데 고객들이 마트에서 있는 체류시간을 늘리기 위해 무슨 전략을 짜야하는게 아닐까?

​

-> 저녁식사 푸드코트를 늘려서 저녁식사까지 해결시켜 매장 체류시간을 늘려야겠다

​

딱 이 피드백 보고나서 바로 깨달음! 인사이트 도출이라는게 이런거구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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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단순 데이터를 가지고 분석을 하는게 아니라 분석을 통해 가치를 끄집어내는 것.'

이게 내가 대학을 다니면서 해야하고, 머릿속에 새겨두어야하는 태도라고 할 수 있겠다.

명심하기.